- 작성일
- 2026.09.11
- 수정일
- 2026.09.11
- 작성자
- 양자시스템공학과
- 조회수
- 39
‘제4회 방사선 여름학교’ 최우수·우수발표상 수상 쾌거
양자시스템공학과 학생들이 지난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강원 삼척 쏠비치에서 열린 ‘제4회 2026 방사선 여름학교’에 참가해 최우수발표상과 우수발표상을 잇달아 수상하였다.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원자력안전재단에서 지원하는 ‘원자력안전 사전실습 교육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여름학교는 전국 원자력·방사선 분야 대학생 17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북대 양자시스템공학과를 비롯해 강원대, 연세대, 한양대, 을지대, 대구가톨릭대, 김천대 등 전국 주요 관련 학과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번 여름학교는 학생들이 방사선 안전규제 제도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현장형 문제 해결 능력 및 실무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날 강원대 백철하 교수의 개회사와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소개를 시작으로 △규슈대 Fujibuchi Toshioh 교수의 ‘국제 방사선방호와 안전규제 체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유송재 단장의 ‘원자력·방사선 안전관리와 규제정책’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한재준 실장의 ‘핵비확산과 원자력안보’ △질병관리청 길종원 보건연구사의 ‘의료방사선 이용과 안전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특강이 이어졌다.
이어 참가 학생들은 소속 대학 구분 없이 17개 조로 팀을 이루어 방사선·원자력 안전 분야의 주요 현안에 대해 토론하고 발표하는 조별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다각적인 의견 교류를 통해 전공 지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타 대학 학생들과 협동심을 다졌다.
조별 발표 평가 결과, 전북대 양자시스템공학과 김혁 학생이 속한 팀이 탁월한 협업 능력과 완성도 높은 발표를 선보여 최우수발표상을 차지했다. 또한 이동훈 학생이 속한 팀 역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우수발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발표상을 수상한 김혁 학생은 “다양한 강사분들의 수준 높은 강연을 들을 수 있어 뜻깊었고, 타 대학 학생들과 자유롭고 깊이 있게 의견을 나누며 관심 있는 주제를 탐구할 수 있어 매우 좋은 경험이었다”라며 “함께 자유롭게 논의하고 소통한 덕분에 이렇게 좋은 상까지 받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북대학교 양자시스템공학과는 이번 방사선 여름학교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최신 방사선·원자력 분야 동향을 파악하고 전국 단위의 학술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 실무 역량과 협업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학술·교류 프로그램 참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제4회 2026 방사선 여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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